휴먼레이스   article search result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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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등 이내면 좋겠다
고 했었는데 후후후후후


그나저나
오늘은 집에 언제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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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 
wrote at 2008/09/05 01:10
못본새 독특한 취미가 생겼구나...그렇지만...
쫌 부럽다...

wrote at 2008/09/07 02:42
간만이삼-
달리기가 그닥 독특한 취미라고 하기엔 좀-_-a
연경 
wrote at 2008/09/07 16:19
달리기는...무난?아니...평범?...뭐 여튼...
그렇지만...마라톤은...좀 독특...^^;
올해가기 전해...한번보자...궁금하다...
wrote at 2008/09/07 21:36
마라톤이야 뭐 이벤트의 일환이니까 ㅎ

응 볼 수 있음 보자
시간되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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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톱10 list

1위 30분 35초...
마라톤계의 펠피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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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톱10

1위 33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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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내 완주
후후후
포기를 모르는 남자



어젯밤에 무려 16일만에 몸 푸는 정도로만 뛰었건만
일어나니 왼쪽 무릎 뒤쪽이 땡기고 급두통 시작

행사장 도착하여 협찬부스 어슬렁 거리며 구경하고 선크림 발라주길래 겁나 바르고
6시 땡하고 뛰기 시작했는데 아....이건 뭐 군대 때 축구골대 짚고 선착순도 아니고 인간들 왜이리 많은겨
5km 정도 지나면 괜찮겠지라고 했건만
서강대교 지날무렵 이미 마포대교를 건너는 빨간 무리들...

어린 아들래미 데리고 온 아버지
중년의 부부
꽤 많았던 외국인들
친구들끼리 모인 단체
커플
그렇게 뛰면서 여러 부류의 사람들을 지나쳤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은
몸이 불편해 보이는 아버지와 그 아버지의 손을 잡고 느리지만 천천히 뛰고있는 부자였다.

5km를 지나도
이놈의 인파는 줄어들 기미가 안보이고
교통통제를 한다고 했지만 서울은 서울.
매연 실컷 들이켰다.


9km 지점이 제일 고비였던듯
걸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계속 뛰었다.

완주 후엔 칩 반납하고 간식이랑 완주 메달(구려) 받고
일행들과 치킨에 맥주!
고마워요ㅠㅠ/


예상했던것처럼 죽도록 힘들진 않았지만
어떤 종류의 마라톤 대회든 또 도전할 수 있을까 싶네-ㅅ-
내일 일어날 수 있으래나...
두려움이 엄습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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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8/09/01 21:24
ㅋㅋㅋ 포기를 모르는 남자-
wrote at 2008/09/03 03:09
불꽃남자 훗
복길 
wrote at 2008/09/02 14:15
본경 구는 몇위?
wrote at 2008/09/03 03:09
글쎄다
나도 순위가 궁금한데 그건 안뜨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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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유난히 커플이 많더라













2그램 정도 부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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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ra 
wrote at 2008/08/15 14:00
여의도가서 한번 뛰어보시지 그래요
2주쯤 남았구랴
wrote at 2008/08/15 17:25
여의도에 뭐가 있는데?
한강변?
집에서 가까운게 쵝오-ㅅ-
_
후후후
serra 
wrote at 2008/08/15 22:59
여의도 공원에서 휴먼레이스 하는거 아니냐능...-_-
wrote at 2008/08/15 23:21

올림픽공원으로 착각했네;
환기시켜줘서 고마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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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많아질 땐
달리는게 최고-



무엇을 해야할지 하나로 좁혀지기 때문에
균형이 잡힌다.


잔상을 없애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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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ining run
8월 31일 나이키 주최로 전세계에서 10km 러닝을 목표로 '휴먼레이스'라는 타이틀로 단일 종목 이벤트로는 세계최대규모로 열릴 예정.
'트레이닝 런'은 8월 31일 이벤트 참여를 목적으로 러능을 도와주지만 궁극적으로는 스포츠밴드 프로모션이 목적
당일 참석하는 모든이는 신분증만 제출하면 스포츠밴드와 러닝화를 대여받고 직접 사용해 볼 수 있으며 러닝에 관련된 전반적인 정보도 알 수 있다.

-

트레이닝 런에 처음 참가
참가목적은 러닝에 필요한 이것저것
뛰기 전 스트레칭과 뛸때의 자세, 뛴 후 스트레칭이 가장 유익했다.

반면 너무 입문 단계에 눈높이를 맞춘게 아쉽달까
달랑 2.5km 뛰었다. 그중에 1/3은 걸었...
끝나고 나서 바나나와 파워에이드는 감사



직접 참여해보니 지나가는 생각
일주일에 두번씩 행해지는 이 프로모션으로 인해서 나이키 플러스를 구입하는 사람들이 있을까
구매을 한다면 매출은 프로모션 이전과 대비해서 얼마나 향상되고 구입경로는 어떻게 추적 할 것인가

이런저런 궁금한 생각들이 들지만
목적이야 어떻든 (지역 배제는 아쉽지만) 서울 곳곳을 돌며 누구나 참여가능하고 올바른 운동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본다. 제품 체험도 해보고.
직접적인 매출이야 모르겠다만 매체를 통해 눈으로 보기만 하는 브랜드를 직접 경험해보고 느끼는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트레이닝 런'이 그랬고 그것이 긍정적인 경험이라면(90%이상 그럴것이다) 추후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자신의 '긍정적인' 경험을 퍼트릴 것이다. 바이럴의 시작이고 나이키는 이 부분을 노리지 않았을까...나

모임장소가 아파트 밀집지역이라 그런지 참여자의 1/3은 40대 이상 아줌마, 아저씨였다. 심지어 할아버지라고 부르기도 미안할 정정하신 분도!
나이키의 연령타겟은 어느정도일까를 생각해본다면 40대 이상 연령의 참가자들은 반가울 수 밖에...
아....오늘 다음,네이버,싸이 초기화면에 광고 뿌리는구나..
돈이 많아야 가능하겠지만 마케팅 너무 잘하시는 나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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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길 
wrote at 2008/07/08 09:18
저기 영감님 있는거여?
혹 까망주황뒤? ㄷㄷ
wrote at 2008/07/10 12:50
저게 보여?;
복길 
wrote at 2008/07/14 09:42
흐흐흐흐흐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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