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感만족   article search result :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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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9

나이 스물,
서른 나이 지나며

어떤 표정에게 사랑한다
말했었는지 기억해 본다

나이 스물아홉,
서른아홉 나이 지나며

어떤 얼굴에 사랑한다
말 못했는지 기억해 본다

한 살 먹은 나이에서
한 살 남은 나이까지

사랑은 접혀질 뿐,
버려지지 않는다




추억의 부스러기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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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기는 영화는 '타인의 삶' 과 '다크나이트'
'다크나이트'는 보다가 졸았으므로=_=

+
워너사에서 특별 제작한 포스터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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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 
wrote at 2008/11/25 23:29
타인의 삶 ...좋던데.
wrote at 2008/11/27 00:21
어 보러갈려고
joo 
wrote at 2008/11/26 09:36
타인의 삶 보러 가야겠다.
wrote at 2008/11/27 00:21
벙개 괜춘?
joo 
wrote at 2008/11/27 09:30
벙개 안친다메?ㅋㅋㅋㅋㅋㅋㅋ
wrote at 2008/11/28 00:45
일행 포섭 후에 벙개 친다 이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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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영하 30도의 혹한, 낮이 오로지 다섯 시간밖에 지속되지 않는 스웨덴의 겨울. 그곳의 겨울은 가혹하다.
아침엔 모두 한 가지 신문을 읽고, 저녁엔 낡은 스낵바에 앉아 정치인들이 해안에 좌초된 잠수함에 대해 말하는 무료한 곳.
‘길거리에서 술을 마시려면 차라리 덴마크로 가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로 엄격하게 얼어붙은 땅.

-
그렇게 4계절 내내 겨울만 이어질 것만 같았고
영상들을 보는것 만으로도 폐에 차가운 숨이 들어가는 듯,
녀석들 보다도
그 메마른 마을이 더 슬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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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wrote at 2008/11/27 00:47
이영화 정말 괜찮죠? ㅠ-ㅠ 오스칼 이엘리 가슴아픈 ...... 굿바이이후로슬프게본영화 캬앗
wrote at 2008/11/28 00:49
ost 나오면 파일 보내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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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야지 봐야지 하면서 미뤄두었던 '더 셀'을 뒤늦게 보고
감독의 압도적인 이미지에 감탄을 했었는데...
간만에 기대되는 영화로고-




tagged with  더 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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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서스




최근 맘에 드는 광고로다




tagged with  모델 이쁘네, 익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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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8/11/29 11:42
캡쳐만 보고 무슨 야동인줄;;;;;;;
wrote at 2008/12/01 01:14
어...어째서
;ㅁ;
wrote at 2008/12/01 10:23
뇌살적인 포스;; 가득;;
wrote at 2008/12/02 23:27
음..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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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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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wrote at 2008/10/30 23:58
추천:)
wrote at 2008/11/03 22:18
극장선 못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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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ane 3집_perpect symmetry
2년만의 새앨범

새앨범 소식을 들으며
'그래, 니네 2집때는 1집에 대한 부담이 너무 컸었어. 이번엔 좋을꺼야'
라는 마음이었건만...

3집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니네 이러기야?'로 요약할 수 있겠다.

아아...
왜이러냐 니네
1집때의 감수성 충만한 삘들은 다 어디로 사라진것이냐

요런 들썩들썩삘이 너희들 본연의 음악색깔이라면
횽아는 눈물을 머금고 기대를 접어야 겠구나ㅠ


슬프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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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wrote at 2008/10/23 00:12
그리 별루임? /
wrote at 2008/10/26 03:37
그리 별루임
기교만 뽐낸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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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데 낙이란 게 있으면 좋으련만
그리워해 본 적도 감감하고
설레이는 법도 잊어버린
타성은 나의 잠자리며
권태는 종알대지 않고 따르는 벗이다

내가 서 있는 지금은
...어쩌면 가을, 어쩌면 빌어먹을



- 추억의 부스러기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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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길 
wrote at 2008/10/16 11:31
이런추남.....
wrote at 2008/10/20 01:14
추하지
복길 
wrote at 2008/10/20 10:41
아..아니.
뭐 반응이 이래.
진짜 우울한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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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월) 오리엔테이션
28(화) 혼자 보는 사람들이 위험하다.

11/3(월)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려움
4(화) 음주 월요병

11/10(월) 비둘기 + 후일담 패키지
11(화) 꿈의 팝송 + 순간을 믿어요 패키지

11/17(월) 영어몰입 월요병
18(화) 어느 화가의 영혼

11/24(월) 침묵의 말동무
25(화) 쉐쿄바레무뵤바레(몸치료 받는날)
-스탠딩

12/1(월) 거꾸로 가는 이발사들
2(화) 커버데이

12/8(월) 월요초대석
9(화) 소설 가장 보통의 존재

12/15(월) 아름다운것(을 버리다.)
16(화) 100분간의 세계일주 - 손편지로 쓴 여행기

12/22(월) 명작 이천톤 - 책 읽어주는 이발사들
23(화) 성탄특집 파자마 언플러그드

12/30(화) 아직 프로그램이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31(수) 최종진단 수료식/ 안녕 2008년의 시간들

1. 모든 공연시작 시간 8시
예외 8시 30분 : 혼자보는 사람들이 위험하다,
어느 화가의 영혼, 소설 가장 보통의 존재 총 3회

2. 모든 공연 시간 총 100분
예외 120분 : 음주 월요병, 최종진단 수료식,
쉐쿄바레무뵤바레 총 3회

3. 모든 티켓가 2만 5천원
예외 3만원 : 음주월요병, 최종진단 수료식,
파자마 언플러그드 총 3회

4. 10월 28일 화 혼자보는 사람들이 위험하다는
1인 1매씩만 예매가 가능합니다.

5. 스탠딩 공연은 쉐쿄바레무뵤바레 1회 뿐입니다.

5. 예매번호가 입장순서가 됩니다.

6. 본 공연은 현매가 없습니다.

7. 티켓 오픈일 10월 6일 월요일 오후 2시
티켓파크



언니네이발관의
월요병 콘서트에는 월요병만의 원칙과 룰이 있고
전통이 있습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앉아서 보는 노 스탠딩 공연입니다.
(예외:마음의 치료만으로 충분치않은 환자들을 위한
스탠딩 프로그램의 경우)

시간제한
기본적으로 100분입니다만
음주 월요병등 일부 예외는 있습니다. 100분이면
취하기엔 조금 짧은 시간이니까요.


룰, 규칙, rule

시간이 다되면 싸이렌이 울리며 공연이 중단된다.
동시에 모든 음향은 꺼지고 이발사들은 퇴장한다.

공연중 사진촬영과 녹음등은 허용되지 않는다.


전통

공연이 끝나면 다 함께 기념촬영을 하게 됩니다.

이후 이발사들과의 면담이 이어집니다.


특징

월요병은 기존의 어떤 콘서트와도 완전히 다른 개념의
공연입니다. 프로그램에 따라 연주하는 곡 수도
차이가 많고
관객과 뮤지션이 공연도중 들락거리거나
매니저가 무대에 올라오는등
형식에 한정이 없습니다.
물론, 노래와 연주가 중심인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그야말로
프로그램이 더 비중이 클 수도 있는만큼
사전에 예고되어있는 정보를 잘 살펴보고
선택하여야 할것입니다.


질문과 대답

이번 네번째 월요병콘서트에서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

*일부 직장인들을 위해 공연시작시간을 30분 늦추는
프로그램이 약간량 지정됩니다.

*게스트가 거의 없었던 다른해와 달리
올해는 꽤 많은 게스트들이, 뮤지션 뿐만 아니라
사회 각 분야의 유무명 인사들과 우리 주변의
친구들이 무대에서, 혹은 객석에서
치료를 돕게 됩니다.
(근처에 사시는 이문세씨가 지나는길에
불쑥 내원을 하신다던가..)

*면담시간의 제한및 요일별, 프로그램별 원칙 적용.
다음날 공연에 지장을 줄 수 있는 월요일 면담은
공연종료 후 삼십분간만 실시되며 야간분만은 필담으로 응합니다.
- 지방에서 올라오셨거나 꼭 면담이 필요한 환자분들은
창구에서 미리 예약을 해주세요 -
화요일 면담 또한 40분으로 제한됩니다.
시간제약없이 면담이 가능한 날도 따로 지정됩니다.
(성탄특집 파자마 언플러그드, 최종진단 등)

사진촬영이 허용되는 날은 없는가?

프로그램 성격상 촬영이 가능한 날이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거의 없다고 보는게 좋습니다.

예매전쟁은 없는가?

절대없다. 총 좌석 수 삼천석. 안심해도 좋습니다.

지방의 환자들을 위한 지방월요병은 없는가?

안타깝게도 올해 월요병엔 여러가지 사정으로인해
왕진이 힘들것 같습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관람시 시간운용에 관한 Tip

보통의 월요병의 경우 9시 40분에 정확히 끝나게되고
그 이후로는 본인의 선택에 달렸다. 기념촬영을
하게되면 약간의 시간이 더 걸릴것이고 이발사들과
개인면담을 하려면 추가로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다만 월요병콘서트는 모든 공연시간이 정해져
있으므로 그것을 통해 자신의 당일 타임테이블을
짜볼 수 있는것이 장점이다.

또한 월요병은 공연이 끝나고 집에 돌아갈때까지
그 여운이 계속되므로 공연 후 친구와 담소를
나누며 감흥을 이어간다거나
혼자 갖는 차시간을 마련하는등 공연 이후의
계획을 세우게 되면 보다 알찬 치유를 받을 수 있다.

정말 혼자 봐도 괜찮은가?

영화를 볼때와 같다고 보면 된다.
극장도 일부러 혼자 가는 사람이 있듯이
월요병은 혼자 와서 구석에서 물끄러미 보다가
가는 사람들이 많다.

-혼자 오는 초진 환자들을 위한 공연 카풀제-
반면 혼자 보는것이 싫고 어려운 사람들은
게시판을 통해 적극적으로 동행인을 찾아보자.
생면부지의 사람과 공연을 같이 보는일도
상당히 재미있으니까.
이메일 주소나 전화번호등 간단한 연락처를
남기는 것만으로 당신은 공연을 외롭지 않게
볼 수 있음은 물론 소중한 인연을 만들 수
있을지도 모른다.


프로그램

월요병 콘서트는 매회 각각의 프로그램이 있어서
기호와 증상에 따라 자신에게 알맞은 처방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예 : 오리엔테이션의 경우

공연 분위기 : 밝음, 명랑, 화기애애, 산만

선택시 유의할 점.

"환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순간이 많고 시끌벅적한 분위기
조성될 공산 커 차분히 혼자 구석에서 치료받고자
하는 환자에게는 적합치 않음.
(참여라는게 무대로 불려나와서 노래 시키고
그런건 아니니까 안심할것)"


전체 프로그램의 구성

매년 월요병의 프로그램 구성은 이전의 월요병에서
약효가 검증된 인기 프로그램들과 그 해의
새로운 처방들로 짜여지게 됩니다.


프로그램 하일라이트

최대 화제 - 영어몰입 월요병

공연이 시작되어 끝날때까지 노래 가사를 제외한
모든 말들은 영어로만 진행됩니다.
그러나 관객이 연주자에게 영어로 말을 거는것은
엄격히 금지되며
또한 정규 1~5집 수록곡중 한곡을 택해 영어로
번안하여 들려드리는 시간도 갖습니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려움

5집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날입니다.
크레딧을 장식한 분들을 초대해
작업 당시의 비화를 듣고
특히 이날의 레퍼터리들은 살아남아
앨범에 수록된 곡들이 아닌
5집의 탈락곡들이 대거 연주되며
데모와 작업 녹음 테입, 수록곡의
다른 버전등이 공개됩니다.
(녹음및 음원공개 절대 불허, 입구에 검색대 설치.)


아름다운것

생애 가장 아름다운것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이발사들은 물론 관객들의 사연도
소개하고 아름다운것에 대한 초빙강사의 특강도 있습니다.
(누굴까요?)
언젠가 찬란했던 꽃봉오리를
추억하고 기억하는 시간.


리허설

일종의 프레월요병입니다. 공개 리허설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사실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3시간동안의 월요병 리허설을
관객 참관하에, 그러나 합주를 보는
사람들과 하는 사람들이 서로를 없다는 가정하에
하는 것이니까요.
합주를 하면 누군가는 반드시 늦기 마련.
시간은 흐릅니다. 째깍 째깍..

그밖에

당일 이발관의 곡은 하나도 할 수 없는 '커버데이'

영화와 연극 또는 뮤지컬로 꾸며지는
'소설 가장 보통의 존재'

10대, 20대, 30대, 내일모레 40대가 세대별로
발언과 질문을 던지고
이발관의 노래들은 연대별로 연주되는
'나이는 정말 숫자에 불과한가?'


100분간 땀에 흠뻑 젖어 운동에너지를 발산하게될
'쉐쿄바레무뵤바레'(스탠딩 입니다. 늘 그렇듯
이발사들 트레이닝 복 착용합니다. 국민체조등
전통에 따른 식순이 있으며
준비운동 - 본게임 - 율동의 극치 - 마무리의
순서로 레퍼터리가 이어집니다.)

총 20가지 프로그램.

예매는 느긋하게 하셔도 충분합니다!




-



출처 : 언네니 이발관 홈페이지



회사가 홍대에 있다는게
처음으로 고마운 순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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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 
wrote at 2008/10/08 20:58
날 위한 프로그램이네..월요일이 휴무..ㅋ
wrote at 2008/10/09 01:34
지금쯤 아마 다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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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구함
성별.나이.직업 불문
사지멀쩡하면 쌍수를 들고 웰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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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wrote at 2008/09/26 01:27
네스티요나 바닐라유니티 피아 슈가도넛*_* 슈퍼키드 갤럭시 세렝게티 심수봉 언니네 페퍼스톤 _ 안부좀 ㅋㅋㅋㅋ
wrote at 2008/09/27 00:47
심수봉 님께서
백만송이 장미를 불러주시면 참 좋겠다
joo 
wrote at 2008/09/26 11:10
이날은 일안하시나봐요?
wrote at 2008/09/27 00:48
그전날에 따라서.....;
wrote at 2008/09/26 13:12
유앤미블루.+.+

심수봉.우와 의왼데요
wrote at 2008/09/27 00:48
오히려 더 열광할 듯 하다




그나저나
같이 가자는 사람은 없는거?
ㅠㅠ
슬 
wrote at 2008/09/30 09:03
백!현!진!
wrote at 2008/10/03 04:32
내일은무방비상태로놀아제낄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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